카테고리 없음

토성의 고리가 되어!

뭔뭔 2024. 12. 14. 11:01



 

 


혹시 좋아하는 행성 있어?

으음~ 나는 다 좋지만 특히 토성이  좋은 거 같아. 응? 행성을 잘 모른다구? 괜찮아 그럼 내가 알려줄게 (안경 척!)

 

🔭 이름  유림

🔭 학년  3학년

🔭 성별  XX

🔭 키 / 몸무게 161 (굽포함 163) / 45

🔭 동아리 천체관측부🌟
 
🔭 성격 
 

발한, 이 많은, 용적인


유림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처흐릅니다.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는 말도 많아집니다. 이에 듣는 상대방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림이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과 나누고 싶다는 순수한 욕망을 표출하는 것에 빠져 상대방을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별을 관찰하는 만큼 상대방에 대해 관찰하는 것에 대해서는 도가 튼 그녀이기에 언제든지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고 당신의 감정을 수용해 다른 대화로 주제를 돌리곤 합니다. 
 
 

신있는, 임감 있는, 유내강


유림은 자신만의 생각이 확고하고 자신이 지키기로 마음먹은 것은 지킬 수 있을 때까지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는 유림을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성격은 그녀의 내면을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러한 면모는 누군가는 유림을 고집불통으로, 누군가는 소신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작 유림은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큰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저 자신이 원하는대로 걸어갈 뿐입니다. 
 


🔭 외관

셔https://picrew.me/en/image_maker/1787745

 

전체적인 외형상체와 하체의 밸런스가 잘 맞는 몸을 가지고 있다. 보기보다 근육이 탄탄하게 잘 잡혀있는 몸이다.
머리약간 밝은회색에 머리칼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목을 덮는 기장허쉬컷으로 스타일링하고 있으며, 앞머리는 7:3정도로 나누어 정리하고 있다. 오른쪽에 남은 머리는 땋아 귀 뒤로 넘겨 실핀으로 고정하고 있다. 귀 옆 빈 부분이 허전해보여 애교머리를 살짝 내린 것은 덤이다.
얼굴머리와 같은 색에 눈썹이 살짝 내려가 있어 고양이상에 날카로워 보이는 얼굴을 순해보이도록 만들어 준다. 밝고 맑은 금색 눈이 언제나 초롱초롱하게 빛나고 있다. 오똑한 코에 호선을 그리는 입에 미소는 그녀의 첫인상을 누구에게나 호감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셔츠, 리본, 조끼, 치마까지 거의 정석대로 교복을 착용하고 있다. 추울 때는 위에 베이지색 후드집업이나 코트를 입고는 한다. 양말은 연한 고동색 레그워머에 2cm정도 굽이 있는 하얀색 신발을 신고 있다.
장신구종종 작은 천체관측망원경을 들고 다닐 때를 제외하고는 장신구를 착용하거나 들고 다니는 편은 아니다. 

 
 
 
 

🔭 L / H ❥

LIKEREASONHATEREASON
천체관측동아리까지 천체관측부인 그녀에게 이유를 물어서 뭐하겠는가! 별의 반짝임은 그녀의 삶에 빈 부분을 채워주었다.물컹거리는 것타인의 신체, 가지, 버섯 등 물컹거리는 촉감이나 식감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토성모든 별이라면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행성은 토성이다. 금빛 고리가 자신의 마음을 울린다고 한다.회피하는 것무엇이든 회피하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스스로가 답답해하는 것을 못 견디는 성격이기 때문이다.
활동적인 일몸을 움직이는 일을 좋아한다. 산을 타거나 조깅을 하는 등 체력을 뺄 수 있는 일들을 즐긴다. 장마철덥고 습한 날을 싫어한다. 장마철은 날씨도 항상 꾸질꾸질해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다. 



🔭 특징
 
생년 월일은 2006년 12월 31일이다. 한해의 마지막이 자신의 생일이라 마무리를 짓는 느낌이 들어 좋아한다고 한다.
 
주변에 가면 새벽공기 냄새와 비슷한 향이 난다. 자기는 맡지 못해 모르겠지만 아마 섬유유연제 냄새가 아닐까.라고 추측 중이다.
 
안경을 가지고 다닌다. 시력이 좋지 않은 것은 아니고, 그냥 멋내기 용이다. 쓰고 있으면 똑똑해 보인다고...
 
평소 쉬는 날에는 별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 돌아다닌다. 집에 조용히 있는 날이 별로 없기에 찾아오기 전에는 반드시 연락을 남겨야 한다.
 
디저트를 직접 찾아가 먹는 편은 아니다. 다만 가져다주면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민망하거나 부끄러운 상황에서 제 애교머리를 만지작거리는 습관이 있다.  말끝을 늘리는 건 덤이다. 그러고서는 얼마있지 않아 도망가버리는 것이 특기이다.
 
묘하게 덜렁거리는 편이기 때문에 옆에서 무언갈 들고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학교 때 배구부에서 활동했었다. 중2말에 갑작스러운 팀 이탈을 했었다. 자세한 일은 그 당시 친했던 이 또는 가족 정도이다.

가족은 부모님과 유림 이렇게 3인 가족이다.

 

🔭 선관 ❥

[한다솜 _ 벚꽃소녀님]

"여기가 진짜 별이 잘 보인다니까? 조금만 더 올라가면 돼 조금만!"
첫 만남은 5학년때 엄마가 억지로 넣은 독서논술 방과후 수업이였다. 독서논술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옆자리에 앉은 다솜에게는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이후, 이야기를 나누면 자연스럽게 같이 하교를 하다가 옆집에 산다는 사실까지 알게되었다.
고등학교까지 함께 진학하게 된 이 둘은 서로 별을 보러 돌아다니거나 다솜이 사온 디저트를 나눠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산을 오르는 걸 힘들어하는 다솜을 위해 요즘은 낮은 언덕을 위주로 찾아보는 남모를 배려까지 하고 있는 유림이다.


🔭 선호 커플링 ❥ SL
 
 




🔭 한 마디 ❥
 
-글러입니다. 갑자기 지문이 길어지거나 짧아질 수도 있지만... 주로 길어지는 편입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수위표 내 행동은 조율없이 모든 괜찮습니다.
-기력이... 없고, 답멘을 미는 시간 텀이 꽤 깁니다. 스루는 아니고 천천히 다 밀어가니 뒷북 편하게 스루해주셔도 괜찮습니다. 
-너무 짧은 역극 또는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된 역극은 오너기량 이슈로 표정을 찍고 넘깁니다. 



[글~쎄?  네가 보기에는 어때있을 거 같아? ]